세일... 안하나?
내가 정말 좋아하는 의류브랜드가 있다.일년에 두번정도 세일을 하나? 세일이 끝난지 조금 됐기는 한데, 다음 세일을 하려면 아직 한참이나 기다려야한다.그냥 사기에는 돈이 너무 아깝고... 아무리 좋아하는 브랜드여도 뭐든 아끼는게 제일이니까. 쇼핑은 참 좋아하지만,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하는건 내 수준이랑 맞지가 않기 때문에... 세일할 때만 기다렸다가 포텐을 터트린다.저번 세일 때는 구매하려고 했으나, 그 당시에 자금이 너무 딸려서... 한두벌 구매했나? 거의 사지를 못했다.그래서 한동안 입고 다닐 옷이 없을 정도... 너무 아끼는 것도 궁상이기는 한데, 돈을 펑펑 쓸 여력이 되지않다보니까... 어쩔 수가 없다. 그래서 다음 세일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. 진짜 돈이 여유가 조금 된다면... 입고 ..
끄적끄적
2017. 7. 31. 13:49